/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아레나오브베일러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2018’에 한국대표팀 Ahq OP가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레나오브베일러는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의 글로벌버전이다.
텐센트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열린 아레나오브베일러 아시안컵과 올해 7월 개최된 아레나오브베일러 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국제대회다.

Ahq OP는 올해 아레나오브베일러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본선시드 자격을 획득해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한국 외에 태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통합), 북미, 남미, 유럽 등 총 9개 지역 12개팀이 경쟁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에서 예선전을 치르는 AIC 2018은 같은 달 30일 태국에서 본선경기를 갖는다. 다음달 16일 태국에서 최종 결승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상금 규모는 60만달러(약 6억7000만원)으로 모바일 MOBA e스포츠 대회 사상 최대 규모다. 우승팀에게는 25만달러가 주어지며 대회 MVP와 특별 수상자도 각각 1만달러를 받는다.

한편 이번 대회에 대한 내용은 펜타스톰 공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