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이다희 안재현. /사진=JTBC 방송캡처

'뷰티인사이드' 이다희와 안재현이 입맞춤을 나눴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뷰티인사이드'(연출 송현욱,남기훈/극본 임메아리)15회 에서는 차안에서 키스를 나눈 안재현과 이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사라는 오빠 서도재(이민기 분)와 한세계(서현진 분)가 재회했다는 사실을 류은호(안재현 분)에게 알렸다. 류은호는 "말은 나쁘게 하는데 표정을 행복해 보인다"며 강사라의 마음을 꿰뚫어봤다.

강사라는 "그 쪽은 이제 뭐하고 살 생각이냐? 평생 알바를 할 수도 없고. 일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 돈은 내가 많다"고 했다.
뷰티인사이드 이다희 안재현. /사진=JTBC 방송캡처

류은호는 "대학원에 갈 계획이다. 생각을 해보니 아무래도 판사 쪽이 적성에 제일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당황한 강사라는 "그거 굉장히 힘들다"고 했고, 류은호는 "공부 안 한지 오래 돼서 힘들거다.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아! 내가 말 안 했구나. 나 서울대 법대 나왔다"고 답했다.


놀란 강사라는 입을 다물지 못했고, 류은호는 "내가 분명히 나 머리 좋다고 말한 것 같은데"라며 웃었다. 강사라는 "어머니가 왜 신부되는 것을 반대했는지 알겠다"고 했다.

앞서 류은호는 신부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진짜 지켜야할 사람은 강사라임을 깨닫고 사랑을 시작했다. 류은호는 "저 앞에서 내려달라. 너무 집 앞에서 내리면 우리집 또 시끄러워진다. (여자친구) 보여달라고 난리다"고 말했고, 강사라는 "한번 보지 뭐. 왜? 나 어디 내놓기에 부끄러운 사람인가?"라고 물었다.

류은호가 "좀 부담스러울까 봐"라고 하자, 강사라는 "부담은 내가 아니라 류은호 씨랑 류은호 씨 가족이 가져야 된다. 나 같은 사람 만나는데, 이렇게 좋은 차로 모셔다 드리기까지 하는데"라며 미소를 보였다.


류은호는 "생각해보니까 좀 부담된다. 어쩌다 이렇게 멋지고 잘난 사람을 만난 거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강사라는 류은호를 향해 "손님 차비 주고 가셔야죠"라며 볼을 내밀었고, "왜 이 정도도 주기 싫어요?"라고 물었다. 이때 류은호는 강사라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갈게요"라며 다시 한번 입을 맞췄다.

강사라는 류은호의 깜짝 입맞춤에 놀란 표정을 지었다. 강사라는 류은호가 차에서 내리자, "내가 어쩌다 저런 거에 홀려서"라며 행복한 표정을 나타냈다. 류은호 역시 강사라에게 키스를 하고 돌아가면서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