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변화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하여, 새로운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자 하는 화장품 브랜드들의 전략이 숨어있다,
◆ 진화된 1일 1팩 가심비 공략
아리얼 ‘세븐데이즈 플러스 마스크’는 유명 드럭스토어에서 1000만장 이상 판매된 ’세븐데이즈 마스크팩’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세븐데이즈 마스크팩’이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7종의 마스크팩으로 가성비를 잡았다면, 새로 출시한 ‘세븐데이즈 플러스 마스크’는 마스크팩 한 장으로 각질 정리, 결 정돈, 미백, 주름까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마스크 스타터’는 거즈와 엠보싱 듀얼 패드을 적용하였고 거즈 면으로 각질 제거, 뒷면의 엠보싱 패드로 피부 결을 정돈한다. 그 날의 피부 상태와 피부 고민에 따라 레몬, 브로콜리, 대나무수, 코코넛, 알로에, 녹차, 티트리 중 한 장을 선택해 셀룰로오스 계열의 100% 식물성 퓨어핏(Pure FIT) 원단에 충분히 함유하고 있는 에센스 유효성분을 피부에 전달하면 된다.
셀프 뷰티라도 에스테틱 매장에서의 집중 영양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AHC는 '365 레드 세럼 랩핑 모델링'을 출시하고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에스테틱 매장에서 주로 이용하는 모델링 팩은 가루나 액체로 되어 있어 섞고 바르고 제거하는 데 힘이 많이 든다. AHC의 ‘365 레드 세럼 랩핑 모델링’은 간단히 붙이는 팩으로 붙이기만 하면 탱글한 고무팩 질감이 피부에 들뜸 없이 밀착돼 찬 바람에 자극 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 줄 수 있도록 개발했다.
◆ 탈모와 두피 케어도 휴대용 에센스로 간편하게
현대인에게 탈모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찾아온다. 급성장하고 있는 탈모와 두피 케어 시장을위해 효능과 간편함을 담을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인삼분열조직세포배양액을 비롯, 특허 받은 조성물 ‘카페인’, 코펙실(다이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비오틴 등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과 28종의 자연유래추출물이 들어 있다. 이마 라인, 가르마 등 모발이 취약한 협소한 부위에 부드럽게 바른 후 씻어내지 말고 그대로 자연 건조한다.
환절기와 겨울에 되면 사람들을 가장 신경 쓰이게 하는 것이 어깨에 내리는 눈 같은 두피 각질,비듬이다. 건강하지 못한 두피의 상징인 비듬은 그 자체로도 불쾌감을 주지만, 탈모로 가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르네휘테르 ‘멜라뉴카 안티 댄드러프 젤’은 멜라류카, 로즈마리, 오렌지 등의 에센셜 오일이 두피의 과다한 각질을 완화하고 깔끔하게 딥 클렌징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듬 두피를 위한 두피 스크럽 젤이다. 살구에서 추출한 미세 알갱이가 오래 지속된 비듬과 각질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제거해주며 멘톨 성분이 두피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 집에서 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
혁신적인 기술로 무장한 뷰티 테크 제품들이 등장했다. 비싸기도 하고 귀찮은 발걸음에 꾸준히 받기 어려웠던 에스테틱 피부 관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직접 할 수 있게 됐다.
LG의 ‘프라엘 더마 LED’는 총 120개의 발광다이오드(LED) 불빛 파장을 이용해 안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친절한 음성 가이드로 쉽게 사용 할 수 있으며 장파장인 적색 파장과 단파장인 적외선이 고루 침투해 더욱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