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2018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육군 정훈병과 창설 69년 만에 여군인 박미애 대령이 임명됐다.

22일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박미애 준장 진급자가 첫 여군 출신 병과장이 됐다. 
육군참모차장에는 최병혁(55·육사 41기) 중장이, 해군참모차장 권혁민(56·해사 40기) 중장(진급예정), 공군참모차장 황성진(56·공사 33기) 중장이 각각 내정됐다.

육군 특수전사령관에는 김정수(53·육사 43기) 중장(진급예정), 해군작전사령관은 박기경(55·해사 40기) 중장(진급예정)이 임명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엄정한 기강과 지휘권이 확립된 가운데 강한 정신무장과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여 청렴한 국방, 정직하고 정의로운 국방, 국민을 위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으며 사기충천한 국방, 방위태세를 완벽히 구축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국방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