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최고의 명문인 SKT T1이 각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를 영입하며 차기시즌을 야심차게 대비했다.
22일 SKT T1은 공식 SNS를 통해 새롭게 영입한 팀원 명단을 공개했다. 먼저 탑 라이너에는 킹존 드래곤X 출신의 '칸' 김동하와 BBQ 올리버스의 '크레이지' 김재희를 영입했다. 정글러 자리에는 젠지 '하루' 강민승과 JDG '클리드' 김태민이 추가됐으며 진에어 그린윙스의 살림꾼이었던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도 합류했다.
킹존 드래곤X이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2연패를 이루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한 김동하는 센세이셔널한 피지컬을 앞세워 세계 최고의 탑라이너로 단숨에 올랐다. 그의 핵심 카드인 제이스는 공식경기서 무려 23승 4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동하는 킹존이 2018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와 2018 서머시즌에서 잠시 주춤할 때도 제몫을 다하며 여전한 기량을 선보였다. 김동하와 SKT의 탑 라인을 책임질 김재희는 솔로랭크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올랐으며 전 소속팀 BBQ가 하위권에 처지는 등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인 와중에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강민승은 렝가, 신 짜오, 카밀 등 공격적인 챔피언으로 캐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앰비션’ 강찬용과 함께 젠지를 이끌었다. 지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3연속 롤드컵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중국 JDG에서 활약한 정글러 김태민은 최근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다. 많은 프로게이머와 팀 관계자들이 '러브콜'을 보내올 정도로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2016년부터 중국에서 활동한 김태민은 교전 능력이 뛰어난 중국 정상급 정글러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진성 역시 진에어 그린윙스에서 '넥서스'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왔다. 지난 시즌에는 SKT를 상대로 최장기전 끝에 시비르로 역전승을 거두는 대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롤드컵 3회 우승, MSI 3회 우승, LCK 6회 우승 등 세계 최고 명문 팀으로 자리잡은 SKT T1은 스프링시즌 4위, 서머시즌 7위라는 최악의 성적표와 함께 롤드컵 진출마저 좌절되며 최악의 한해를 보냈다.
시즌이 끝난 이후 SKT는 그동안 팀의 주축이었던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 ‘블랭크’ 강선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지만, LoL계의 마이클 조던 ‘페이커’ 이상혁과 역대 최고액으로 3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영입전쟁 준비를 마쳤다. 이후 이번 이적시장에서 주목받는 대형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부활의 서막을 알렸다. 여기에 미드 라이너와 서포터 영입도 계속해서 진행 중인 만큼 어떤 '슈퍼팀'이 구축될 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2일 SKT T1은 공식 SNS를 통해 새롭게 영입한 팀원 명단을 공개했다. 먼저 탑 라이너에는 킹존 드래곤X 출신의 '칸' 김동하와 BBQ 올리버스의 '크레이지' 김재희를 영입했다. 정글러 자리에는 젠지 '하루' 강민승과 JDG '클리드' 김태민이 추가됐으며 진에어 그린윙스의 살림꾼이었던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도 합류했다.
킹존 드래곤X이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2연패를 이루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한 김동하는 센세이셔널한 피지컬을 앞세워 세계 최고의 탑라이너로 단숨에 올랐다. 그의 핵심 카드인 제이스는 공식경기서 무려 23승 4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동하는 킹존이 2018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와 2018 서머시즌에서 잠시 주춤할 때도 제몫을 다하며 여전한 기량을 선보였다. 김동하와 SKT의 탑 라인을 책임질 김재희는 솔로랭크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올랐으며 전 소속팀 BBQ가 하위권에 처지는 등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인 와중에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강민승은 렝가, 신 짜오, 카밀 등 공격적인 챔피언으로 캐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앰비션’ 강찬용과 함께 젠지를 이끌었다. 지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3연속 롤드컵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중국 JDG에서 활약한 정글러 김태민은 최근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다. 많은 프로게이머와 팀 관계자들이 '러브콜'을 보내올 정도로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2016년부터 중국에서 활동한 김태민은 교전 능력이 뛰어난 중국 정상급 정글러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진성 역시 진에어 그린윙스에서 '넥서스'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왔다. 지난 시즌에는 SKT를 상대로 최장기전 끝에 시비르로 역전승을 거두는 대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롤드컵 3회 우승, MSI 3회 우승, LCK 6회 우승 등 세계 최고 명문 팀으로 자리잡은 SKT T1은 스프링시즌 4위, 서머시즌 7위라는 최악의 성적표와 함께 롤드컵 진출마저 좌절되며 최악의 한해를 보냈다.
시즌이 끝난 이후 SKT는 그동안 팀의 주축이었던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 ‘블랭크’ 강선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지만, LoL계의 마이클 조던 ‘페이커’ 이상혁과 역대 최고액으로 3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영입전쟁 준비를 마쳤다. 이후 이번 이적시장에서 주목받는 대형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부활의 서막을 알렸다. 여기에 미드 라이너와 서포터 영입도 계속해서 진행 중인 만큼 어떤 '슈퍼팀'이 구축될 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