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아현지사에서 발생한 화재에 따른 통신장애 여파에 장 초반 약세다.

KT는 26일 오전 9시2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5% 내린 2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는 지난 24일 아현지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마포·서대문구 등 일부지역에서 통신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KT는 보상차원에서 피해고객에게 1개월 요금을 감면해주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17억원으로 추산된다. KB증권은 보상안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대비 16.1%, 자사추정치의 12.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