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맨토 강연 프로그램 '드림토크콘서트' 5회차 공연이 성료됐다.
26일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광주 북구 광주광역시 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드림토크콘서트 5회차 공연에는 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진로선택을 앞두고 있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3학년학생 800여명이 참석했다.
‘드림토크콘서트’는 올해 기아차 광주공장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기아 챌린지 콘서트’의 한 부분으로 미래의 주역인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멘토의 특별한 강연을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에게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초청된 멘토는 개그콘서트 ‘헬스걸’ 코너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해 큰 관심을 모은 개그우먼 이희경씨가 ‘고통의 혜택을 누려”라는 주제로 고교생을 위한 진로특강을 실시했다.
개그우먼은 물론 EBS ‘스타강사 특강’, ‘영어! 할 수 있다’ 등 다양한 분야에서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며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이희경 멘토는 고교생들에게 당장은 힘들게 느껴질 지라도 나중에 그 힘든 경험이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며 가난했던 어린 시절 겪었던 자신의 아픔과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찾아온 위기 극복담을 진지하게 전했다.
이어 학생들과 멘토간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개그우먼이라는 진로를 선택한 계기, 다양한 분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이희경 멘토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진로선택을 앞둔 고교생들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도 이어지며 학생들의 열띤 참여로 드림토크콘서트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이번 5회차 드림토크콘서트는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오랜시간 공부해온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진로선택에 있어 작은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게 됐다” 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토크콘서트는 이번 5회차 공연으로 올해 공연은 마무리됐으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4월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고 꿈을 키워줄 멘토들의 특별한 강연인 드림토크콘서트에 8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