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금융감독원 제공

지난달 국내주식발행 규모가 전월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0월 국내 주식 발행규모가 4933억원(9건)으로 전월 5877억원(19건)보다 944억원 가량(16.1%) 줄었다고 29일 밝혔다.

발행건수 중 6건은 코스닥 기업공개(IPO), 3건은 유상증자였다. IPO의 경우 1067억원으로 전월 2847억원보다 62.5% 줄어든 반면 유상증자는 같은기간 27.6%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부 코스피 기업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했지만 지수하락·코스닥 기업위주 IPO 영향으로 주식발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