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은 4일 제일기획에 대해 글로벌 실적 성장 지속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황성진 애너리스트는 “글로벌 전 부문에 걸친 견조한 외형성장과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통한 수익성 개선 추세가 꾸준히 이어져 실적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주환원정책 또한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돼 올해 주당 배당금 역시 이익성장에 연동돼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4분기 실적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성장탄력은 일시적으로 둔화될 것”이라며 “닷컴 비즈니스 등 디지털 커버리지 확대에 따른 선투자 개념의 인력 충원이 일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장을 견인했던 유럽과 중남미의 고성장 추세는 여전히 지속될 것”이라며 “턴어라운드 추세를 보이고 있는 북미와 중국은 디지털 신사업 및 이커머스 등의 성과로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