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미·중 무역분쟁 실무협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약보합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4일 전 거래일 대비 6.26포인트(-0.29%) 내린 2125.6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210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4억원, 44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은 2~3%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LG화학은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나머지 시총상위종목들은 약보합세다.

코스닥은 이날 709.46으로 보합출발했다. 개인은 4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29억원, 14억원 순매도했다.

바이로메드가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CJ ENM은 1%대 하락세다. 이외에 시총상위종목들은 보합권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는 12~15일 있을 미·중 실무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국내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도 “미·중 실무협상은 구체화된 내용을 논의하기보다는 일정을 공유하는 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