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피터B. 파커, 스파이더 그웬. /사진=소니픽쳐스
스파이더맨 세계관을 총망라한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4일 캐릭터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마블코믹스의 ‘얼티밋코믹스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한 이 애니메이션은 개봉을 앞두고 캐릭터 개성이 담긴 포스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10대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는 검은색 스파이더맨 수트 위에 후드집업을 입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재현한다. 마일스는 낮에는 학생으로 살다 밤이 되면 히어로로 활동한다.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피터B. 파커’는 대중에게 친숙한 원조 스파이더맨 수트를 입었다. 다년간의 히어로 생활로 다져진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이번 애니메이션에서 마일스의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페니파커, 스파이더맨 누아르. /사진=소니픽쳐스
스크린에서 첫선을 보이는 스파이더우먼 ‘스파이더 그웬’은 다른 스파이더맨들과 달리 컬러풀한 수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하면서 절도있는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화려한 액션을 예고했다.
미래형 스마트 스파이더 ‘페니파커’의 포스터는 스파이더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1930년대에서 온 흑백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누아르’가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한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오는 12일 IMAX 3D로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