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덱스(패시브)펀드가 올 들어 글로벌주식펀드 시장에서 대세로 떠올랐다. 2007년 글로벌주식펀드 시장에서 비중이 16%에 불과했던 인덱스펀드는 2018년 41%로 늘어났다.
글로벌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인덱스펀드는 2021년까지 미국 주식펀드에서 48%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무디스 역시 2024년까지 인덱스펀드가 미국 펀드시장에서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주식시장은 하락국면에서 액티브펀드보다 인덱스펀드로 자금이 유입됐다. 2017년 말 3조원에 불과했던 액티브국내주식펀드와 인덱스국내주식펀드의 순자산 규모 차이는 지난달 11조2000억원까지 벌어졌다.
인덱스펀드의 독주는 주식펀드의 기대 수익률이 낮아지면서 인덱스펀드의 낮은 보수가 투자 매력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인덱스펀드의 성장동력이 된 ETF의 매매 용이성과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수요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년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복귀하면 액티브주식펀드도 성과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김후정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는 주식시장이 저점을 확인하면서 상승추세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며 “액티브주식펀드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어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주식액티브펀드에서는 배당과 관련된 펀드로 자금이 몰렸다. 우리나라는 배당성향이 낮은 편이지만 주가가 전반적으로 크게 하락하면서 배당매력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인덱스펀드는 2021년까지 미국 주식펀드에서 48%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무디스 역시 2024년까지 인덱스펀드가 미국 펀드시장에서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주식시장은 하락국면에서 액티브펀드보다 인덱스펀드로 자금이 유입됐다. 2017년 말 3조원에 불과했던 액티브국내주식펀드와 인덱스국내주식펀드의 순자산 규모 차이는 지난달 11조2000억원까지 벌어졌다.
인덱스펀드의 독주는 주식펀드의 기대 수익률이 낮아지면서 인덱스펀드의 낮은 보수가 투자 매력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인덱스펀드의 성장동력이 된 ETF의 매매 용이성과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수요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년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복귀하면 액티브주식펀드도 성과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김후정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는 주식시장이 저점을 확인하면서 상승추세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며 “액티브주식펀드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어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주식액티브펀드에서는 배당과 관련된 펀드로 자금이 몰렸다. 우리나라는 배당성향이 낮은 편이지만 주가가 전반적으로 크게 하락하면서 배당매력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