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서영이 뮤지컬로 연기 출사표를 던졌다. 첫 데뷔작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해 온 큰 형 동욱과 그런 형이 못마땅해 가출했다가 7년 만에 돌아온 막내 동생 동현, 이들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업체 직원 미리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학창시절 성악을 전공한 서영은 이 형제 앞에 들이닥친 의문의 여인 ‘미리’ 역을 맡아, 형제애를 되살리는 큐피트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서영의 합류로 새 시즌의 신호탄을 알리는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 8은 대학로 예술극장 나무와 물에서 공연되며, 1차 티켓 오픈은 12월 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