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가 선보이는 보테가 베네타의 첫번째 컬렉션인 프리폴 2019가 공개됐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이번 컬렉션은 우아함을 담은 데일리 룩, 옷이 입혀지는 센슈얼한 바디, 일상을 위한 피스들에 중점을 뒀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의 헤리티지에서 비롯된 수공 기법에 대한 이념은 프리폴 2019 컬렉션의 새로운 시그니처 쉐입과 실루엣의 기반을 확립시켰다. 의류는 몸을 보호하듯 부드럽게 감싸면서 넉넉하고 따뜻함마저 느끼게 한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또한 시스루를 통해 은은하게 피부를 드러내거나 윈도우 느낌의 커팅을 이용해 바디를 보여주거나 혹은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니처 소재인 레더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피부에 대한 생각을 표현했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의 상징적인 요소인 놋(Knot: 매듭)에 대한 아이디어는 니트웨어의 중요성에 미묘하게 반영되고 체인 주얼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반면, 인트레치아토(Intrecciato)는 액세서리와 의류 모두에 매크로 사이즈 (macro-size)로 표현되었다.
소재로는 캐시미어, 실크, 울, 코튼, 시어링 그리고 다양한 레더를 풍부하게 사용했으며 코도반, 에스프레소, 앰버, 옥스 블러드와 같은 내추럴한 컬러 사이사이에 화이트와 밀라니즈 블랙과 같은 대조적인 컬러가 더해져 음영을 더욱 뚜렷하게 강조한다.
/사진=보테가 베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