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연기파배우 멧 데이먼이 출연했지만 흥행에 참패한 영화 <그레이트 월>이 회자되고 있다.
15일 OCN은 이날 오후 4시20분부터 6시40분까지 2시간20분간 <그레이트 월> 1·2부를 연속 방송한다.

이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미지의 땅으로 떠난 ‘윌리엄’(멧 데이먼 분)과 ‘페로’(페드로 파스칼)가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특수부대 ‘네임리스 오더’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다룬다.


<그레이트 월>은 영화 <붉은 수수밭>, <영웅> 등을 연출한 장예모 감독의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지난해 2월 개봉해 50만148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개봉 당시 멧 데이먼과 장예모 감독의 만남만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1300억원을 투입해 화려한 컴퓨터그래픽(CG)만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화사상에 입각한 스토리 전개가 가장 큰 실패요인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