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수상한 흥신소2탄> /사진=아신아트컴퍼니

영혼을 보는 청년 오상우는 영혼들이 이루지 못한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영혼들의 의뢰를 해결해주던 상우는 서비스센터 앞에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범인을 잡기 위해 쓰레기봉투를 뒤진다. 봉투를 뒤지던 상우는 자신의 옆집으로 이사 온 미스테리한 인물 김지연의 버킷리스트를 발견하는데. 200만 관객이 동원된 코미디 연극 <수상한 흥신소2탄>은 순수청년 상우와 신비로운 인물 지연을 비롯해 1인 12역을 소화해내는 멀티맨의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연기와 흥신소 공식 마스코트 멀티걸의 내공있는 연기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시 2019년 1월1일까지
장소 대전 아신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72호(2018년 12월25~31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