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에서 축구 전문 해설가로 활약 중인 제이미 레드냅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핫스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직을 맡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맨유는 조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후 팀의 전설적인 공격수 출신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이번 시즌까지 임시 감독으로 임명한 상태다. 그러면서 솔샤르 감독 이후 팀을 이끌 지도자를 물색 중이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전 감독과 로랑 블랑 전 파리 생제르맹 감독, 그리고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가 점찍은 유력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레드냅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은 매유 유능한 포체티노 감독을 붙잡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선수들도 그들을 좋아하고 잘 따른다”면서 “그러나 맨유가 내년 5월 포체티노 감독을 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레드냅은 이러한 주장과 관련해 “나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을 잘 안다. 그는 이미 향후 토트넘을 이끌 차기 감독을 구상하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레비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같은 인물이 흔치는 않지만, 에디 하우 본머스 감독처럼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 감독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포체티노가 토트넘을 떠나 맨유로 향하는 것에 힘을 실었다.
레드냅은 그러면서도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을 잔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토트넘은 최근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했으나 특별한 재능을 지닌 포체티노 감독을 떠나게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면서 “만약 그가 토트넘을 떠난다면 이는 북런던 클럽의 야망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냅의 주장과 달리 지금까지는 레비 회장이 포체티노 감독을 놓아줄 생각이 없는 듯 하다. 레비 회장은 최근 ‘텔레그래프’ 등 현지 매체를 통해 현재 레알과 맨유의 꾸준한 구애를 받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현 구단에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레비 회장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드러났듯이, 포체티노 감독이 원하는 만큼의 영입 자금이 지원되지 않고 있으며 팀 내 선수들의 주급 구조가 빠듯하게 운영되고 있는 현실적인 부분들은 포체티노 감독이 불만을 표하고 언제든지 팀을 떠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맨유는 조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후 팀의 전설적인 공격수 출신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이번 시즌까지 임시 감독으로 임명한 상태다. 그러면서 솔샤르 감독 이후 팀을 이끌 지도자를 물색 중이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전 감독과 로랑 블랑 전 파리 생제르맹 감독, 그리고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가 점찍은 유력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레드냅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은 매유 유능한 포체티노 감독을 붙잡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선수들도 그들을 좋아하고 잘 따른다”면서 “그러나 맨유가 내년 5월 포체티노 감독을 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레드냅은 이러한 주장과 관련해 “나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을 잘 안다. 그는 이미 향후 토트넘을 이끌 차기 감독을 구상하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레비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같은 인물이 흔치는 않지만, 에디 하우 본머스 감독처럼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 감독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포체티노가 토트넘을 떠나 맨유로 향하는 것에 힘을 실었다.
레드냅은 그러면서도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을 잔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토트넘은 최근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했으나 특별한 재능을 지닌 포체티노 감독을 떠나게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면서 “만약 그가 토트넘을 떠난다면 이는 북런던 클럽의 야망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냅의 주장과 달리 지금까지는 레비 회장이 포체티노 감독을 놓아줄 생각이 없는 듯 하다. 레비 회장은 최근 ‘텔레그래프’ 등 현지 매체를 통해 현재 레알과 맨유의 꾸준한 구애를 받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현 구단에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레비 회장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드러났듯이, 포체티노 감독이 원하는 만큼의 영입 자금이 지원되지 않고 있으며 팀 내 선수들의 주급 구조가 빠듯하게 운영되고 있는 현실적인 부분들은 포체티노 감독이 불만을 표하고 언제든지 팀을 떠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