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_세종공장 석수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하이트진로음료가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세종공장에 생수 브랜드 ‘석수’의 페트(PET) 생산라인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준공식 행사에는 조운호 대표를 비롯한 하이트진로음료 임직원과 주요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생수시장의 성장잠재력이 높다는 판단 아래 세종공장의 생산설비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장치 산업 특성상 생산 규모가 곧 판매량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신규 증설된 세종공장의 페트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면 석수 페트 라인 생산량은 현재 월 2300만개 수준에서 3800만개 수준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음료는 내년 석수 페트 제품 매출 성장률을 50%로 높이고 시장점유율을 7%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석수 18.9ℓ PC(말통) 제품은 국내 생수시장에서 점유율 25%로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페트 제품의 경우 연간 2억6000만병(500㎖ 기준)을 판매하며 시장점유율 4%를 유지하고 있다.

1982년 처음 출시된 석수는 국내 대표 생수 브랜드로 현재 미8군에 공급되고 있으며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시 공식 생수로 지정되는 등 맛과 품질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석수는 생산공장이 세종, 천안, 청주에 위치해 모두 소백산맥 자락에 위치했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리뉴얼 제품에 담긴 사랑의 물이라는 개념을 소비자들이 더욱 체감하고 사랑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매월 세번째 수요일을 석수데이라고 정하고 ‘사랑의 물, 석수 우체통’ 이벤트를 오는 1월부터 실시한다. 하이트진로음료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응모한 고객 중 매월 석수데이 마다 당첨자를 선정, 발표하고 해당 내용을 엽서에 담아 석수와 함께 사연의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