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세드림의 전 브랜드 통합 실적은 1760억원으로, 이는 국내 시장 매출액을 기준으로 비교해 볼 때 전년 대비 약 17% 오른 수치이며, 중국 시장까지 합칠 경우 2070억원이다.
이 가운데,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은 2018년 단일 브랜드만으로도 한국과 중국에서 1150억의 실적을 올리면서 매출 견인에 앞장섰다.
이와 더불어 해외 직수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신규 브랜드의 성장도 돋보인다. 지난 2015년 처음 선보인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의 경우 전년 대비 54% 늘어난 400억원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또, 올해 초 새롭게 론칭한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약 10개월 만에 28개의 매장을 여는 동시에 50억의 매출고를 올렸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은수빈 팀장은 “올해도 각 브랜드에 보내주신 소비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뛰어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한세드림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