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7명이 최근 3개월 내에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력서 관리의 어려움’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69.7%가 ‘최근 3개월 내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 했다’고 답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한 이유’로는 ‘이직 준비를 위해서(73.2%)’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기 때문에(17.7%)’, ‘그냥 업데이트할 때가 되어서(8.1%)’, ‘이력서/포트폴리오를 컨설팅 받기 위해서(1%)’ 순이었다.
‘이직 시 서류전형에서 가장 필요하거나 중요한 사항’을 묻자 ‘이력서/경력사항’이 66.5%, ‘자기소개서’ 18.9%, ‘포트폴리오’ 11%, ‘업계에서의 평판’ 3.4%, ‘SNS/블로그 등 활동’ 0.2%로 나타났다.

‘이력서 및 경력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4.6%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중요한 편이다’ 32.6%, ‘중요하지 않다’ 8.5%, ‘잘 모르겠다’ 2.9%, ‘전혀 중요하지 않다’ 1.4%였다.

한편 직장인이 느끼는 이력서 관리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글쓰기 자체가 어렵다(35.7%)’는 점이 었다.


이어 ‘업무 내용 및 경력사항을 글로 표현하기 어렵다(23.8%)’, ‘이직 준비 시에만 관리하다보니 적을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19.6%)’,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다(13.3%)’, ‘무엇을 어떻게 업데이트해야 할지 모르겠다(7.6%)’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