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초등학교 시절 현장체험학습 도중 친구들과 물수제비를 하다 다른 학교 학생의 머리에 상처가 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조병규는 "같이 돌 장난을 쳤던 친구들과 치료비용을 책임진 일이 있었다. 우발적 사고였고 악의를 가지고 행동한 것이 아니었으니 일말의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조병규 학폭루머에 대해 "학교폭력이라는 명목으로 글이 올라오고 있는 걸 알고 있었고, 그 글에 관심을 가지고 이슈 자체가 되는 걸 글을 쓴 사람의 의도라 판단하여 조용히 목도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켜주시는 팬분들과 혹시 모를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밝히려고 한다"면서 직접 해명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조병규는 "한국에서 9개월 정도 학교를 다니다 뉴질랜드로 유학갔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연기에 전념했고 원래 다니던 중학교 동창들과의 교류는 일절 없었다"며 "'연기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잦은 관심과 함께 '노는 친구'라는 인식을 받았던 적은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적이 없다. 추상적인 글에 집중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SKY 캐슬'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에 큰 우려를 표했다. 이에 조씨는 "사사로운 구설수로 인해 작품에 피해가 없었으면 한다. 허무맹랑한 소문들이 커진다면 작품이 종료된 후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논란이 거세지며 팬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조병규가 직접 나서 해명한 것. 조병규는 장문의 글로 의혹을 부인했다.
조병규는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후아유'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청춘시대2', '7일의 왕비', 영화 '목숨 건 연애', '소녀의 세계' 등에 출연했다. 현재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 극중 차민혁(김병철 분), 노승혜(윤세아 분) 부부의 아들 고등학생 차기준 역을 맡아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