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쇼크'를 자진 예고한 영향으로 반도체 업종이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9시32분 현재 삼성전자는 1.88% 하락한 4만44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도 1.38% 하락한 7만17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삼성전자는 "당초 예상 대비 Display/메모리 사업의 환경 약세로 1분기 전사 실적이 시장 기대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