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청 전경 /사진=영광군 제공
영광군청 전경 /사진=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은 도 주관 '2019 전남인구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억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는 지역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역점사업이다.

또 관내 청년들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정착기반을 마련하고 생산인구인 20대부터 40대까지의 젊은 세대를 유입시킬 수 있는 시책 발굴을 내용으로 한다.


영광군은 '내일의 두(do)드림! 청춘공방'사업으로 응모하여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무자 평가 발표심사, 3차 전문가 평가 PPT 발표까지 각 단계마다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다 도비지원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내일의 두(do)드림! 청춘공방'사업은 현재 터미널 주차타워 옆에 위치한 청춘공방을 생활체육공원 관리사무소 건물로 이전·증축하여 청년들이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한, 청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청년학교, 청년동아리 등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드림 UP 321 프로젝트, 찾아가는 직업소개소 등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인구일자리정책실에서는 연초부터 고용노동부 청년센터 공모 2건,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공모 2건,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공모 10건 등 인구·일자리·청년 정책 분야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활동 공간을 조성하여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치는 행복한 영광군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