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갑 신임 BHN바이오(주) 대표
/ 이근갑 신임 BHN바이오(주) 대표

이근갑 교촌에프엔비 고문(전, 교촌치킨 국내부문대표)이 4월1일자로 교촌에프앤비(주) 자회사인 'BHN바이오(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BHN바이오(주) (Better for Human and Nature)는 2015년 8월 3일에 '교촌에프앤비(주)'에서 인적분할하여 설립됐다. 지난 해에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자회사로 발전해 현재 교촌치킨의 소스를 생산 공급하는 회사이다.

또 다양한 식품소스 및 바이오 소재 제품을 연구개발, 일부는 시제품을 만들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지난 3월 13일 교촌치킨의 창립 28주년 기념식에서 교촌에프앤비(주), BHN바이오(주)의 대표이사인 권원강 회장의 은퇴 선언으로 조직 재편을 하면서, '교촌에프앤비(주)'는 현재의 황학수 총괄사장이, 'BHN바이오(주)'는 이근갑 고문이 맡게 됐다.
/ BHN바이오(주) 사옥
/ BHN바이오(주) 사옥

한편, 이근갑 신임 BHN바이오(주) 대표는 지난 2012년 11월부터 교촌에프앤비(주) 국내부문 대표로 재임했고, 2017년 9월부터는 고문으로 대외활동을 이끌어 왔다. 

이근갑 신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를 떠나서 제조현장으로 가는 데, 다시 현역으로 복귀하는 만큼 새로운 각오로 교촌치킨과 산업을 위해서 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