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진화차 18대와 소방관 390명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과 가옥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시는 이날 오후 3시10분쯤 주민들에게 ‘금일 안성시 금광면 장죽리 산 6-2번지 산불 발생, 인근 주민 및 차량은 안전에 주의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시민들에게 보내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산으로 불이 번졌다는 신고를 토대로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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