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사진=스타뉴스
메이비. /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모친의 빚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측이 이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17일 오후 SBS 관계자는 "이날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남편 윤상현과 출연 중인 메이비와 관련된 보도를 접했고, 이를 확인 중이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출연자의 사생활 문제라 저희 쪽에서 어떤 입장을 밝히긴 조심스럽다. 일단 사실관계 여부 등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날 한 매체는 과거 메이비의 모친이 지인에게 5000만원을 빌린 후 이를 갚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지인 A씨는 메이비의 모친에게 채무 변제능력이 없음을 확인, 딸인 메이비에게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으나 재판부는 지난해 9월 "돈을 차용한 사람이 메이비라고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기각 판결을 내렸다.

이에 현재 메이비의 모친으로부터 5000만원 중 1000만원 만을 돌려받은 A씨는 사기혐의로 메이비 모친을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비는 2015년 2월 배우 윤상현과 결혼했다. 이후 세 자녀를 낳았고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