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공식입장.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사진=뉴시스
YG 공식입장.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사진=뉴시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그룹 빅뱅 출신인 승리의 성접대 의혹에 전 소속사 YG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YG 관계자는 25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승리가 지난 2015년 사용했다고 알려진 YG 법인카드는 업무와 관련 없이 발생한 모든 개인 비용은 승리가 부담하고 결제했던 카드"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조선일보는 승리 동업자인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34)가 지난 23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진행된 비공개 소환 조사에서 “일본인 사업가 일행을 위해 성매매 여성을 부르고 화대를 지급했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경찰이 승리의 성접대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호텔 숙박비 약 3000만원을 전 소속사였던 YG 법인카드로 결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승리는 현재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