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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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광주상생카드 출시 38일만에 체크카드 이용액과 선불형 판매액이 1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재 상생카드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6억3000만원, 선불형 판매금액은 5억700만원 등 총 11억3700만원으로 집계됐다.
 
광주상생카드는 5% 할인판매를 비롯해 캐시백, 입장권할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방지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도록 하고, 지역상권 보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20일 출시됐다.

광주은행은 광주상생카드 운영대행사로서 발급 및 운영 업무를 맡고 있으며, ‘광주상생카드 이용 안내 및 판매 홍보를 위한 영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광주은행 임직원의 복지포인트를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하는 등 전 임직원이 ’광주상생카드 사용하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김재중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광주시민과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빠른 시일 에 광주상생카드 사용액이 10억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상생카드 홍보 및 판매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상생카드'는 광주은행 영업점과 홈페이지, 모바일 웹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백화점·대형마트 등을 제외한 지역 내 9만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