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간외식경영
사진제공=월간외식경영

프리미엄 삼겹살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좋은 프리미엄 원육을 숙성해서 그릴링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다는 강점이 있어 여전히 시장에서 사랑받는 외식메뉴에 꼽힌다.
노원역에 위치한 '삼덕식당'은 문화의 거리 건너편에 위치, 지리적인 불리함을 극복하고, 오픈 이후 단기간 내 문전성시를 이루는 식당으로 자리매김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곳은 국내산 암돼지를 15일간 습식숙성해 돼지고기 특유의 고소함과 풍미을 잡아냈다.

'삼덕식당'은 3가지 덕을 담아 상차림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가졌다. 그 중 1덕은 착하다로 프리미엄 한돈 삼겹살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뜻이고 (180g 14,000원), 2덕 바르다는 국내산 식재를 이용해 수제반찬으로 담아내는 장아치와 밑반찬 등 좋은 식자재를 제공한다는 뜻이며 마지막 3덕인 두텁다는 3cm이상의 두툼한 원육을 시즐감있게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덕식당 제공
삼덕식당 제공

식당이라는 의미에 포함되어 있듯이 '삼덕식당'은 점심영업에도 강점을 가진다. 국내산 숙성지를 이용한 양푼이 김치찌개와 재래된장으로 끓여낸 차돌된장찌개는 각 7천원대 가격으로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젊은층의 유입이 많은 상권의 특성상 눈꽃치즈가 수북하게 올라간 눈꽃치즈 계란찜은 '삼덕식당'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쳐 메뉴이다.


'삼덕식당'은 미아사거리에 위치한 본점의 성공을 기반으로 현재의 노원역에 2호점을 출점했으며, 최근들어 수유역에도 입점하는 등 다양한 상권에서 손님들과 만나기 위해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정갈하게 차려진 밑반찬들과 사이드메뉴로 무료제공되는 조개탕 또한 '삼덕식당'의 인기를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조개탕에는 백생합이라고 불리는 갯펄이 적고 담백한 육수맛이 우러나는 생물조개를 사용하고 있다.

여타 삼겹살집들이 사입의 편리함 때문에 냉동조개나 수산물을 이용해 차려내는 것에 비하면 많은 수고와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지만 '삼덕식당'은 바른 식자재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좋은 조개만을 선별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삼덕식당 제공
삼덕식당 제공

노원역 삼덕식당은 지난 해 11월에 오픈해 현재 오픈 6개월차를 넘어서고 있으며, 50평대의 넓은 홀과 전면 전체 통유리로 확 트인 인테리어를 강점으로 다양한 회식손님, 가족손님, 연인 등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유아의자 또한 준비되어 있어 가족식당으로도 손색이 없다.
'삼덕식당'은 이처럼 철저하고,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