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

미·중 정상회담 추진소식에 무역협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4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00(2.03%) 오른 4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SK하이닉스 역시 2200원(3.47%) 오른 6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의 정상회담을 합의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의 시 주석과 매우 좋은 전화통화를 했다”며 “우리는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확대된 회담(extended meeting)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진핑 주석은 “미국과 중국은 협력을 통해 이익을 얻고 대치를 통해 손실을 본다”며 “양측이 상호존중과 상호 이익 기반 하에 협력과 안정, 조화를 이룬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