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친환경 전기바이크 도입 등 환경보전 활동에 대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맥도날드는 올해 초 글로벌 캠페인 ‘스케일 포 굿(Scale for Good)’의 일환으로 2021년까지 자사의 배달주문 서비스인 ‘맥딜리버리’에서 운영하는 바이크를 무공해 친환경 전기바이크로 100%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4월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배달용 이륜차 친환경 전기이륜차로의 지속적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고 이를 실천해왔다.

맥도날드, 친환경 전기바이크 도입 등 환경보전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맥도날드는 제주 지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 경기, 광주 지역 등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맥딜리버리 바이크 760대를 친환경 전기바이크로 교체 완료했다. 

전기바이크 도입으로 현재까지 총 23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하였으며, 이는 소나무 2만 1,800그루를 심은 것과 같다. 2021년까지 전체 1,400대가 모두 교체되면, 연간 약 937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이 가능하고, 소나무 8만 7천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전국 레스토랑에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연간 3천만 킬로와트(kw)의 전기를 절약하고 있으며, 부산과 제주 지역에 태양광 레스토랑 5곳을 시범 운영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통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글로벌 기업이자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나은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펼쳐온 일련의 활동이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업계, 환경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