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역. /사진=김창성 기자
서울 수서역. /사진=김창성 기자
앞으로 경기도 광주에서 서울 강남구 수서까지 12분이면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 광주시와 이천·여주시는 서울 수서-경기 광주 간 복선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완료 시점인 오는 2029년에는 12분 만에 경기 광주에서 서울을 오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열차운전시뮬레이션(TPS) 검토를 통해 노선이 완공되면 경기 광주역에서 서울 수서까지 12분이면 갈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경강선(성남 판교-여주)과도 연결이 계획돼 이천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좁혀지는 등 경기 동부권에서의 서울 접근성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총 사업비는 8709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