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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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 2000억원대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75포인트(0.33%) 오른 2058.7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억원, 2013억원 순매수하고 기관이 1877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이날 코스피지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청문회 이벤트를 앞두고 강보합세에 출발했다. 장중 2060선까지 회복됐지만 기관이 매수폭을 키우면서 2050선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보합세를 보인 LG화학(0.00%)을 제외하고 삼성전자(1.00%), SK하이닉스(4.44%), 삼성전자우(1.47%), 현대모비스(0.22%) 등이 상승세인 반면 현대차(-0.36%), 셀트리온(-1.82%), POSCO(-0.42%), 신한지주(-0.11%), SK텔레콤(-0.20%) 등이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0포인트(1.38%) 오른 666.90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0억원, 26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885억원 순매도했다.

신라젠(6.67%), 헬릭스미스(0.99%), 펄어비스(0.76%), 스튜디오드래곤(3.74%), 케이엠더블유(6.31%) 등이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38%), CJ ENM(-0.29%), 메디톡스(-0.40%), 휴젤(-1.63%), SK머티리얼즈(-0.07%) 등이 약세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