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산 원재료를 사용, 지역 농가와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산농산물 소비촉진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인 ㈜오가다를 ‘2019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인증했다.

이번 인증을 받은 ㈜오가다는 지난 2009년 카페 오가다 한방차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시작하여 현재 전국 주요상권에 약 11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코리안 블렌딩티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다. 카페 오가다 시그니처 음료인 ‘코리안 블렌딩티’의 원재료 우수성을 높이 인정 받았다.

오가다,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인증 받아

국산 원재료를 활용한 ‘코리안 블렌딩티’는 전통 한방 처방을 구성하는 원칙인 ‘군신좌사(君臣佐使)’의 방법을 차의 수준에서 차용하여 목적에 따라 주 효능을 ‘강, 호, 미, 소, 안’ 다섯 가지로 분류하며, 한약재와 허브, 과일 등의 재료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블렌딩티로, 건강과 맛은 물론, 색, 향, 질감, 영양까지 모두 고려하였다.
㈜오가다 담당자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의 판로확보에 큰 역할을 해온 것이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유명 국내 산지의 원재료를 활용한 블렌딩티를 개발하여, 유통채녈의 다각화를 통한 매출 확대와 청년고용 증대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 오가다는 대중에게 조금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고자 지난 1일, 전통 건강차인 ‘배인삼차’를 모티브로 요즘 트렌드에 초점을 맞춘 신 메뉴인 ‘배인삼마쫀떡라떼’를 출시했다.

오가다,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인증 받아

카페 오가다 10주년 기념 신 메뉴인 '배인삼마쫀떡라떼'는 건강한 단맛의 국내산 배와 깊은 풍미의 인삼, 부드러운 식감의 마 등 한국적인 원재료를 중심으로 부드러운 폼 우유와 쌀로 만든 달콤한 조청과 버블찰떡을 더하여, 보는 즐거움와 마시는 즐거움, 그리고 씹는 즐거움 모두를 살린 오가다 시그니처 라떼이다.
㈜오가다는 전국 약 110개의 매장에서 신 메뉴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8월 11일부터 8월 15일까지 일부 특수매장을 제외한 전국 오가다 매장에서 배인삼쫀떡라떼’ 구매 시, 한 잔을 더 제공하는 ‘It’s Ogada Tea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신 메뉴 이용 교환권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