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사진=로이터 |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시장 마감 직전,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노리고 있다.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에릭센의 영입을 놓고 아틀레티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노리고 있는 아틀레티코는 에릭센 역시 영입 대상으로 올려놓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키에런 트리피어 영입 당시 토트넘과 에릭센의 영입을 두고도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 측은 에릭센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시장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그를 향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급한 쪽은 토트넘이다. 에릭센이 내년 여름까지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토트넘 입장에서는 에릭센을 팔기로 결정한다면 이번 이적시장에서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챙겨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역시 에릭센을 노렸으나 그와의 협상을 중단했다. 에릭센 본인이 스페인 행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 협상 결렬의 가장 큰 이유였다. 매체에 따르면 에릭센은 2017년 에이전트를 통해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다른 잉글랜드 구단으로는 이적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에릭센은 레알 마드리드행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네딘 지단이 폴 포그바의 영입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그의 영입이 불발된다면 아약스의 도니 반 더 비크를 후순위로 두고 있는 만큼 레알로의 이적은 쉽지 않아 보인다.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에릭센의 영입을 놓고 아틀레티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노리고 있는 아틀레티코는 에릭센 역시 영입 대상으로 올려놓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키에런 트리피어 영입 당시 토트넘과 에릭센의 영입을 두고도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 측은 에릭센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시장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그를 향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급한 쪽은 토트넘이다. 에릭센이 내년 여름까지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토트넘 입장에서는 에릭센을 팔기로 결정한다면 이번 이적시장에서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챙겨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역시 에릭센을 노렸으나 그와의 협상을 중단했다. 에릭센 본인이 스페인 행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 협상 결렬의 가장 큰 이유였다. 매체에 따르면 에릭센은 2017년 에이전트를 통해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다른 잉글랜드 구단으로는 이적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에릭센은 레알 마드리드행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네딘 지단이 폴 포그바의 영입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그의 영입이 불발된다면 아약스의 도니 반 더 비크를 후순위로 두고 있는 만큼 레알로의 이적은 쉽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