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학철 전 경주시의회 의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8일 최 전 의장이 이날 오전 8시쯤 경주시 안강읍 흥덕왕릉 뒤편 자신의 모친 산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 전 의장이 사라졌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인근 지역을 수색하다가 숨진 최 전 의장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의장에게서는 "모두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적힌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사정담] 공영방송은 계속 필요할까?…스스로 증명해야 할 시간](https://i.ytimg.com/vi/jqo7Nk3znII/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