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신부가 된 배우 한다감이 2세 계획과 신혼여행에 대해 밝혔다.
한다감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호텔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2세 계획에 대해 "드라마 촬영 중이라 아직 계획이 없다"며 "천천히 생각해보려 한다"고 언급했다.
신혼여행에 대한 질문에도 "드라마를 마치고 나서 갈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현재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 중이다.
더불어 신랑에게 "날 선택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한다감의 신랑은 한 살 연상의 사업가로, "원래 알고 있던 지인인데 마음이 굉장히 따뜻한 사람"이라며 "대화가 잘 통해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도 밝혔다.
이날 한다감은 양가 부모와 가족,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1999년 MBC TV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 1945', 영화 '신기전' '세상끝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2018년 12월 활동명을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변경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