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과 이수근이 분노한다.
20일 방송 예정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과 이수근이 이별을 겪은 고민녀의 사연을 듣는다.
두 보살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국을 너무 사랑한다는 일본인 고민녀의 등장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시작했지만, 최근 이별한 한국인 전 남자친구의 믿을 수 없는 행태에 분노했다.
그녀는 전 남친과 약 3년간의 교제 후 헤어진 상황에서 생애 첫 이별에 대처방법을 모르겠다며 두 보살의 조언을 구했다.
서장훈은 헤어졌음에도 끝나지 않은 고민녀와 전남친의 사연을 듣고 "이 새X 질이 안 좋은 놈이네"라며 분노했다.
아울러 서장훈과 이수근은 고민녀에게도 심각한 표정으로 "절대, 절대로 연락 하지마"라며 단호한 약속까지 받는다고 해, 과연 그 사연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이날 저녁 9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