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조금이라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은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퇴직연금 정기예금은 높은 금리, 높은 기업신용등급, 국내 주요 금융사 24곳과 업무협약을 통한 판매 채널 확대 등에 힘입어 꾸준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SBI저축은행측 설명이다.
SBI저축은행은 현재 주요 시중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회사 24곳과 업무 협약을 맺고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금리는 20일 기준으로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이 연 2.0% (12개월 기준, 세전), 확정급여형(DB)이 연 2.4%(12개월 기준, 세전)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상품 출시 이후 고수익,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개인고객뿐만 아니라 기업고객들이 퇴직연금 정기예금에 많이 가입하고 있다"며 "높은 금리, 판매채널 확대 등 더 많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