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폴란드 브롱키공장을 다음달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중단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헝가리 TV공장 가동을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중단했고 슬로바키아 TV공장도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멈춘 바 있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유럽 내 공장은 모두 코로나19의 여파로 가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피해를 입게됐다.
삼성전자는 유럽 외에도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도 지난 29일까지 일시적으로 가동 중단한 데 이어 현지 오프라인 매장도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
인도 노이다 소재 스마트폰 공장의 폐쇄 기간도 당초 지난 23일부터 3일간만 문을 닫으려 했으나 현지 정부의 방침에 따라 4월14일까지 3주간 가동 중단이 연장됐다.
삼성전자는 미국 4곳, 캐나다 6곳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매장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의 운영도 중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