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 추락에도 불구, 교육서비스 업종의 주가는 평균 10%의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온라인 개학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모든 교육서비스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비상교육의 상한가를 필두로 7개 교육 기업 주가가 10% 이상의 높은 상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35분 현재 교육서비스 업종은 전일 대비 평균 10.23%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는 비상교육이 29.92%(1900원) 상승으로 개장 이후 지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어 NE능률이 27.39%(745원) 오름세로 상한가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스크림에듀도 20.00%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메가엠디, 대교도 각각 19.49%, 19.14%로 20% 상승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YBM넷은 16.96%, 디지털대성은 13.01%, 메가스터디 12.32%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4월 6일로 개학을 연기했지만, 또다시 연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교육서비스 업종이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정부는 코로나19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만큼 개학 추가연기 또는 온라인 개학을 놓고 고민 중이다. 30일 개학 여부에 대한 정부의 방침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