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분자진단 제품을 미국 LA 지역에 수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후 2시 21분 현재 지노믹트리는 전 거래일보다 29.88%(4900원) 오른 2만1300원에 거래되면서 상한가를 경신했다.
지노믹트리에 따르면 미국 자회사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는 현지 진단검사회사 직접 접촉해 현지에서 LDT 검증을 위한 컨설팅과 기술지도를 통해 만족스러운 성능 결과로 미국 LA 지역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은 코로나19 분자진단 제품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거나, 주 정부가 관리하는 진단검사회사(CLIA Laboratory)의 검증절차를 통해 시장 진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노믹트리는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을 위한 업그레이드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업그레이드 제품은 미국 질병통제센터(CDC)가 권고하는 N 유전자와 N 유전자와 함께 가장 많이 존재하는 리더 시퀀스, 내부대조유전자 RNase P를 하나의 튜브에서 동시에 측정함으로써 민감도를 고도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