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태항호가 동갑내기 친구 이규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태항호가 동갑내기 친구 이규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배우 이규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영철은 이규형에 대해 이야기해줄 한 청취자가 있다는 사실을 전했고, 이규형은 전화연결음이 들려오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태항호의 녹음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철파엠'에 출연한 이규형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준비한 것. 사전 녹음된 메시지를 통해 태항호는 "제 친구 이규형이 '철파엠'에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믿기 어렵겠지만 이규형과 1983년생 동갑내기"라며 "이규형은 잘생겼는데 자기가 잘생긴지 모르고 연기를 잘하지만 잘하는지 모르는 겸손한 친구"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친구도 굉장히 좋아한다. 잘생기면서도 의리도 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