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는 11일 오후 에이전트를 통해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마스크는 입장시부터 20여초 정도 외에는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고 말했다. 이는 기존 입장에서 ‘20여초 정도 외에는’이라는 부분이 추가돼 수정된 것.
박규리는 이태원 클럽 방문 의혹을 받았고 공식 입장을 통해 클럽 방문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일각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문제제기를 했다. 이에 입장문을 수정해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박규리는 지난 2007년부터 카라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2016년 카라 해체 후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규리는 동원건설 장손 송자호씨가 공개 연애 중이며 지난 3월에는 송씨와 함께 코로나19 사태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