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는 "힘들었지만 좋았다. 그래서 계속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중간에 혼자만 쏙 빠지는 것 같아서 굉장히 미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하게 된 그는 "사실은 끝까지 하고 싶은 마음은 아직까지도 있다"며 "그래도 인사를 드려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걸 잊어버릴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좋은 기분이 아직까지도 느껴지고 있는데 그건 못 잊을 것 같다"며 "여지까지 진행했던 프로그램들 다 합쳐도 오래 기억할 것 같다"고 전했다.
아쉬움에 눈물을 흘린 이소라는 "다른 프로그램 끝낼 때는 그런 마음이 없었는데 고맙다"며 "끝까지 하고 싶었는데"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