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49재 막재에 참석하고 있다. 2020.3.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롯데지주 주가가 경영권 분쟁 재현 가능성에 강세를 보인다.
23일 오전 9시 20분 기준 롯데지주우는 전일 대비 9100원(13.68%) 오른 7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지주도 2700원(8.63%) 오른 3만4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 일본 광윤사는 신동빈 회장과 롯데홀딩스를 상대로 신동빈 회장의 롯데홀딩스 이사직 해임을 요구하는 소송을 도쿄지방재판소에 제기했다.


광윤사는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 28.1%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신동빈 회장의 형인 신동주 회장은 광윤사의 지분 50%+1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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