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제8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 2차 투표에서 재적의원 22명 중 찬성 11표, 무효 11명으로 부결되자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시의원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0.7.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23일 치러진 대전시의회 8대 후반기 4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산업건설위원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의원(대덕2)이 과반득표에 실패했다.
나머지 행정자치위원장(홍종원 의원·중구2), 복지환경위원장(손희역 의원·대덕1), 교육위원장(구본환 의원·유성4) 등 3개 상임위원장 후보들은 1차 투표에서 모두 과반득표에 성공해 위원장 자리를 차지했다.

김찬술 의원은 이날 산업건설위원장 선거 1차 투표에서 찬성 11표, 무효 11표로 과반을 얻지 못해 2차 투표를 앞두고 있다. 2차 투표에서도 과반득표에 실패하면 후보등록 절차를 거쳐 선거를 다시 치러야 한다.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은 찬성 15표·무효 7표, 손희역 복지환경위원장은 찬성 16표·무효 6표, 구본환 교육위원장은 찬성 17표·무효 5표로, 3개 상임위원장 모두 과반득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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