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시민 공감 온택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당초 지난 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이 급선무라는 판단에 따라 전격 보류됐다.
온택트 토크콘서트에는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 인식을 통한 화상회의 앱 ‘줌(Zoom)’과 군포시 공식 유튜브 라이브 채널을 통해 한대희 시장에게 궁금한 점과 다양한 의견 등을 전달할 수 있다.
또한 한 시장이 지난 6월 금정역과 당정동 공업지역 등 민선7기 2년동안 추진해온 주요사업의 현장을 순방하면서 설명한 동영상이 상영되며 지역예술인들의 축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민선7기 지난 2년의 공과와 미래비젼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한 시장과 시민들간의 솔직담백한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