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이상천 제천시장은 23일 이장규 행정지원국장 등과 제천여고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친구들아~ 오늘 아침 밥은 먹었니' 두 번째 아침밥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 등교시간인 오전 7시30분부터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나눠주며 코로나19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에게 나눠준 도시락은 1365서포터즈 봉사단이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차를 지원받아 새벽 3시부터 주먹밥과 과일 도시락으로 직접 준비했다.
[제천경찰서, 아동학대 홍보 랩핑광고 설치]
충북 제천경찰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제천 올림픽 스포츠센터 엘리베이터에 랩핑광고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광고물은 제천경찰서와 세명대 광고홍보학과가 협업해 아이의 그림 속 부모의 모습을 주제로 하고 있다.
제천경찰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아이들이 가정에 있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아동학대 위험이 커져 부모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계획했다"고 말했다.
제천경찰서는 이번 광고물을 여러장소에 설치할 예정이며 세명대 광고홍보학과와 지속적으로 범죄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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