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북 영천시에서도 대구에 이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60대 여성 확진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응급실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출입자들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2020.2.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대구서 코로나19로 187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대구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17일 이후 일주일 만이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분쯤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79세 남성이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 6월25일 영남대병원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달 30일 경북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증세가 악화돼 숨졌다.


기저질환으로 위암과 천식 등을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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